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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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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식탁까지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 경향신문  
우리집 식탁까지 위협하는 해양쓰레기

김경은 기자

최초의 플라스틱은 1869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당구가 당시 유럽의 귀족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당구공의 원료는 상아였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찾은 신물질이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코끼리를 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끼리를 살린 플라스틱이 인류와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저렴하다. 성형도 자유자재다. 플라스틱이 지구와 인류에 선물이 되는 듯했다. 하지만 결정적 단점이 있다. 자원순환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지구가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장이 되고 있다. 인류가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공해의 주범이 된 폐플라스틱이 코끼리를 구한 것처럼 인류와 지구를 구할 방법은 없을까.
가장 시급한 것이 플라스틱에 관한 개념 재정립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의 확산이다.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LG하우시스도 그 중 하나다. 국내 최초로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가구용 필름을 만든다.






























* 경향신문,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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